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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에스넷시스템 "IT 넘어 AI 인프라 전문기업 도약"

관리자
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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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이 세계를 뒤덮으면서도 이번 대선 후보들의 공약에서도 AI가 단연 화두다. AI 훈련·운용을 위한 그래픽처리장치(GPU) 확보를 비롯해 AI인프라 관련 공약도 전면에 등장했다. AI투자 규모로 100조원을 내걸면서 국내 AI인프라 분야 기업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진다.

에스넷시스템은 20년 이상 제조 산업 현장에서 축적한 무사고 인프라 구축 경험과 기술 신뢰성을 앞세우는 중견 시스템통합(SI) 기업이다. 최근 이 회사는 AI 인프라·플랫폼 사업을 빠르게 확대해나가고 있다. 


에스넷시스템은 고성능 GPU로 세계 AI인프라 시장을 장악한 엔비디아, 서버·스토리지 등 정보기술(IT) 인프라 분야 전통의 강자인 델테크놀로지스, 네트워크 솔루션 분야 글로벌 리더인 시스코시스템즈 이 3곳과 모두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이는 국내 기업 중 유일하다고 회사는 강조한다. AI 인프라 전 주기에 걸쳐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전문성을 보유했다는 것이다.

에스넷시스템에 따르면 회사는 AI 풀스택 인프라 역량과 강력한 네트워크 기술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제조업 특유의 정밀성·안정성이 요구되는 환경에서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성능 GPU서버나 AI데이터센터 같은 인프라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높은 품질을 제공한다.

에스넷시스템은 엔비디아 공식 파트너로서 최신 GPU서버 기반 AI인프라 컨설팅·설계·구축·운영까지 아울러 사업을 펼치고 있다. 공공·금융·제조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의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데이터 수집·전송·처리·저장 및 보안까지 지원함으로써 기업고객의 AI 도입 장벽을 낮춘다는 방침이다. 100명 이상의 AI 기술인력으로 구성된 전문조직을 통해 AI 도입 전 과정에 걸쳐 엔드투엔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나아가 회사는 고객사 요청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내부 AI 교육 프로그램과 자격증 제도를 마련했다. 그룹사 임직원 대상으로 각 본부별 대표 생성형 AI에이전트(GA) 양성, 생성형 AI 활용 강의 제공 등으로 구성된 AI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시행함으로써 직원들이 AI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지난해 말 에스넷그룹은 박효대 회장의 경영일선 복귀와 함께 △AI와 클라우드 기술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AI·클라우드 센터 통합 △AI인프라 전담 조직 신설 △AI솔루션팀과 IoT그룹을 통합한 AIoT 사업부 신설 등을 골자로 하는 조직 개편을 실시한 바 있다. 기존 사업에 AI를 융합해 신사업을 지속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에스넷시스템 관계자는 "AI는 결국 인프라가 뒷받침돼야 가속화될 수 있다. 고성능 컴퓨팅, 네트워크, 클라우드 등 우리가 오랜 시간 축적해온 기술자산이 AI 시대의 핵심 기반이 되고 있다"며 "국가의 AI 전략과 글로벌 테크 자본의 투자 러시가 본격화되는 지금, 단순한 IT기업을 넘어 대한민국 AI인프라의 실질적 파트너로 이미 준비돼있다"고 말했다.

팽동현기자 dhp@dt.co.kr  


[디지털타임스] https://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5053002101831081002&ref=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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